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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대한 감리회 서울남연회 금천지방회
벧엘교회
하나님의 집 벧엘교회는
1977년 4월 24일 독산동에 개척되어
오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1. 우리의 초점은 교회입니다.
사도행전의 사도들은 온 천하에 교회를 굳건하게
세우는 사역에 온통 관심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환란과 핍박도 그들의 관심이 아니었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집에 있는 우리의 관심도 다른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 역시 사도들처럼 오늘이라는
상황 속에서 승리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가장 중요한 초점은 교회입니다.
교회가 교회다운 교회가 되는 것!
이것이 우리가 꿈꾸는 승리입니다.
2. 우리가 꿈꾸는 교회
우리는 모여야 할 이유가 분명한 교회를 소망합니다.
우리 교회 현관에 모이고 흩어지자는 구호가 있듯이,
성경을 보면 우리가 모여야 할 목적과,
흩어져야 할 목적이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충만한 분량에 이르는
제자로 훈련되기 위해 우리는 모여야 하며,
성령의 능력으로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며,
우리가 사는 지역과 세상을 섬기기 위해 흩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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